자동화

2 articles
  1. 2019.09.10 1. 재실 감지 센서
  2. 2019.07.28 0. 시작하기 전에

1. 재실 감지 센서

자동화 2019. 9. 10. 14:09

재실 감지를 위해 ping, device_tracker 등 여러 가지를 사용해봤다.

scan 주기를 짧게 가져가니 갤럭시에서 와이파이를 끊어버리고

consider_home을 길게 가져가면 오작동을 막을 수는 있는데

5분으로 설정하고 집 밖에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무용지물이 된다.

현관문 자동화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아주 불편했다.

 

블루투스로 설정하는 경우도 찾아봤다.

esphome : BLE만 감지

나는 suunto를 차고 다녀서 괜찮은데 나연이는 없어서 패스

 

라즈베리파이 : HA, monitor

monitor의 경우 각방을 감지하도록 만들 수 있는데 방마다 라즈베리파이를 놔야 하고 1개만 설치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이상하게 안됐다. 아마 내가 잘못 설치한 것 같은데 이거 때문에 하루를 날려 그냥 포기했다.

HA 설치는 아예 배제했다.

 

HA 포럼을 돌아다니던 중 ARP로 체크하는 글을 찾았고 이걸로 재실 감지를 끝냈다.

https://community.home-assistant.io/t/active-ios-device-tracking/108410


기본적으로 1시간마다 체크하게 만들었고 현관문이 닫힐 때마다 다시 체크를 하게 된다.

1달 이상 사용 중인데 아이폰, 갤럭시 모두 잘되고 오작동도 없었다.

현관문 닫힐 때마다 script 실행하는데 총 3번 체크해서 늦어도 2분 내 재실감지가 가능하다. (보통 1,2번째 실행 때 끝)

 

binary_sensor

- platform: template
  sensors:
    home_obtusa:
      device_class: presence
      friendly_name: "동혐"
      value_template: >-
        {{ states('sensor.get_phone_data').split(",")[0] == "True" }}

    home_yyamko:
      device_class: presence
      friendly_name: "나염"
      value_template: >-
        {{ states('sensor.get_phone_data').split(",")[1] == "True" }}

sensor

- platform: command_line
  name: get_phone_data
  command: "/usr/local/bin/python3 /config/python_script/query_phone.py"
  scan_interval: 3600

script

frontdoor_update_presence:
  alias: "재실 상태 업데이트"
  sequence:
  - delay: 00:00:10
  - service: homeassistant.update_entity
    entity_id: sensor.get_phone_data
  - delay: 00:01:20
  - service: homeassistant.update_entity
    entity_id: sensor.get_phone_data
  - delay: 00:00:30
  - service: homeassistant.update_entity
    entity_id: sensor.get_phone_data

'자동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. 시작하기 전에  (0) 2019.07.28

0. 시작하기 전에

자동화 2019. 7. 28. 11:46

 

플랫폼 : HA

메인 : 시놀로지 718+ (ZWave 스틱, CC2531)

서브 : 라즈베리파이 Zero W (블루투스 재실 감지)

서브 : ESP32 (샤오미 BLE 온습도계 tracking)

서브 : ESP8266 (다용도실 온습도, 조도)

 


 - Floorplan

많은 분들이 CARD로 만드시는데 마음대로 안돼서 이걸 사용함.

이건 css, yaml, svg 모두 수정해야 돼서 더 귀찮지만 뭔가 게임처럼 보여서 만족 중.

 

 - Zigbee2MQTT

이 취미는 늪이다. 재미있는 것들이 쏟아져 나와 주문 넣고 세팅하다 보면 또 다른 게 나온다.

늪이 분명하다. 샤오미 게이트웨이는 커튼만 붙여놓고 나머지는 다 여기에 붙였다.

페어링 할 때 인내심을 가져야 하지만 직비 제품들을 제조사 상관없이 붙일 수 있다는 게 미쳤다.

 

 - ESPHOME

 

카페에서 보고 입문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.

이미 샤오미 센서들로 가득 차 버려서 다용도실에만 만들어놨고 BLE 온습도계가 개발 버전에 올라와서 써봤는데 잘 된다.

남아있는 ESP8266, ESP32는 어떻게 처리하지?

'자동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. 재실 감지 센서  (0) 2019.09.10